비 오는 날, 내 작은방은. 오늘일기



어제부터 비가 주륵주륵 내린다.


그저께 뿌옇게 하늘을 덮었던
미세먼지가 씻겨내리는 듯해 좋았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니 축축하니 기분이 별로다.


이렇게 연속으로 비가 오면
빨래하기가 참 힘들다.


어쨌든 빨래는 돌려야 입고갈게 있으니까;;

수건도 마찬가지고!


밖에 햇빛 짱짱한날 
뽀송하게 말리고 싶지만
어쩔수 없다.




내 작은 방이 꽉 찼다.

그리고 더 어두워졌다.



요새 건조함을 좀 느꼈는데,
축축한 빨래를 너니 건조함은 없어지겠구나.


옷걸이가 모자라서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구입하고.


혹시나
덜말라서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건조로 에어컨을 틀어야하나...


겨울되면 이런날이 많아질지도 모르겠다.


방안에 빨래널기는 처음이라
블로그에 일기로 써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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